한지
1975년 청보제지에서 한지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 김인수 대표는 전주 · 완산 지역의 여러 공방에서 노하우를 쌓았다. 1998년에 전주시 팔복동 한지조합안에 용인한지를 열고 부인과 함께 한지를 생산해오고 있다. 서예 · 서화용 순지, 공예용 운용지, 벽지용 황토피지 등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