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제품 및 공예품 전시장, 한지 제작 체험장을 갖추고 있다. 강갑석 대표는 전주 유명 한지공방이었던 송지방에서 기술을 전수 받았고, 30년 이상의 경력과 기술을 인정받아 전주한지장으로 선정됐다. 공예용 · 예술용 한지를 주로 생산하며 생산품의 80%는 일본으로 수출된다.

• 주소 : [55041]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100-10 
• 전화번호 : 063-232-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