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신현세 대표는 16세에 외삼촌에게 장판지 제조법을 배운 후 전국 유명 한지 공방들에서 일하며 전통한지를 배웠다. 2002년 경남 의령군에 신현세전통한지를 설립하였고,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40여 곳에 주문생산 방식으로 보존용 한지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