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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계층에게 공예를 선물하다
작성자김지윤 조회수617
작성일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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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계층에게 공예를 선물하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공예인과 문화소외시설 연계 지원사업 추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의 판로 확보와
문화소외계층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 지역 공예인-소외계층 연계 지원사업』공모를 추진한다.
 
▲ 공예인과 문화소외계층을 연계한 새로운 공예문화 향유 기회 제공
 
진흥원이 발표한 '2019 공예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공예업체의 평균 종사자 수는 2명 내외가 대부분이며, 연 매출 1억 미만이 전체의 67.2%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보고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지난 8월까지 문화예술분야는 5,049억원의 피해를, 이 중 시각예술분야는 678억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예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할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공예인들의 창작 및 유통에 대한 어려움은 물론 공간적, 경제적 여건이 제한되는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문화 향유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공예인에게는 창작과 유통 판로를 확대하고 문화소외계층에게는 공예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2020 지역 공예인-소외계층 연계 지원사업』을 마련하였다.
 
▲ ‘2020 지역 공예인-소외계층 연계 지원사업’ 신청 및 접수
 
『2020 지역 공예인-소외계층 연계 지원사업』은 공예인 활동 증명이 가능한 지역 공예가 또는 2년 이상 공예사업체를 운영한 곳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5백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지역 공예가는 문화소외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과 연계하여 일상 속에서 향유 할 수 있는 공예품을 제작 및 납품하게 된다.

본 지원사업의 신청 및 접수는 10월 12일(월)부터 10월 23일(금)이며, 공예품의 완성도, 활용성 및 기대효과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은 “본 공모를 통해 공예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문화소외계층에게는 일상 속에서 공예문화를 체험하고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 진행 절차 및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kcd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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