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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유람: 공예의 터전을 찾아서> 전시 개최
작성자김지윤 조회수541
작성일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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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0년 공예주간 연계 자체기획전
<일일유람: 공예의 터전을 찾아서> 전시 개최

- 코로나19 시대, “공예”를 통해 전국을 하루에 유람하는 간접 경험 선사 -
- 무형문화재부터 명장, 신진작가들까지, 한국 공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 -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 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KCDF갤러리에서 
자체기획전 <일일유람: 공예의 터전을 찾아서 One Day Ticket for Korean Craft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열흘 간 진행 된 ‘2020년 공예주간’과 연계하여 헤드쿼터인 문화역서울 284(舊 서울역사) 3등 대합실 전시 및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준비되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국공립 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에 따라, 
전시 기간과 장소를 변경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일일유람: 공예의 터전을 찾아서> 전시는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고 여행의 방식마저도 달라지고 있는 지금,
‘공예’를 매개로 하는 색다른 여행의 방식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하루에 둘러보는 짧은 여행은 서울에서 시작하여 
경기도를 지나 충청, 전라, 경상, 강원, 그리고 바다 건너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주요 지역에 가닿는다.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리적인 환경, 생활 문화가 만들어낸 공예품들과 현장에서 채집한 사운드와 영상 등이 함께 전시된다.
 
'공예’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기능과 장식의 양면을 조화시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공예는 특별한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 필요한 물건에서 출발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엮고 다듬어 생활에 멋을 더한다.
 
진흥원 김태훈 원장은 “올해 공예주간 행사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시기에 공예품을 생활 가까이 두고 사용하며 
일상 속 작은 기쁨이 되는 모습들을 찾을 수 있었다며, 평범함이 특별해진 오늘날, 
세월이 빚어낸 공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소박한 하루가 갖는 의미를 새롭게 새겨보았으면 한다.”고 이번 전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밝혔다.
 
KCDF갤러리는 최근 코로나19 방역 기준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되었으나,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하여 입장객 수를 제한하여 운영하며 
사전예약제로 방문객 전자출입명부(QR코드) 방문객 관리와 체온측정, 손소독제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활동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안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계획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www.kcdf.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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