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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을 통한 문제 해결로 삶의 질 개선
-「2021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사업대상지 총 6곳 선정-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 관점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대상지 총 6곳을 선정했다. ‘21년 단년도 사업 대상지 3곳(대구 달성군, 전북 고창군, 충북 충주시)에 각 3억 7천여만원 지원,
‘21~22년 다년도 사업대상지 3곳(경남 밀양시, 대전, 제주도)에 각 2억여원을 지원해 총 16억 3천여만원이 지역의 공공디자인 적용을 위해 투입된다.
첫 번째로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화원공설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색적 테마가 있는 시장 조성을 위해 먼저 건물 옥상을 지역 청년예술가와 상인의 예술 활동을 위한 옥상놀이터를 만든다.
기존에 방치되었던 유휴공간을 휴게를 위한 화원쉼터로 조성하고,
시장 내 아케이드에는 조형물을 설치해 별빛화원으로 꾸며 사람이 모이고 문화가 있는 시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두 번째로 전라북도 고창군은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주민과 관광객의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에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무분별하게설치된 조형물과 안내사인 등을 제거하고 주민 편의를 위하여 버스와 택시승강장의 위치 조정, 쉼터 조성 등 공공시설물을 종합적으로 정비한다.
세 번째로 충청북도 충주시는 탄금대체육공원을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레포츠파크로 조성한다.
대상지는 세계무술축제가 개최되는 무술공원과 축구장, 테니스장, 야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인접한 곳이다.
현재 이곳은 롤러스케이트장만 있으나 주변 체육시설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체육 문화공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어르신 인지 건강 강화를 위한 활동공간, 어린이 놀이터와 일반 운동 시설을 고루 조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곳으로 바꿀 계획이다.
네 번째로경상남도 밀양시는 역사와 문화관광의 거점을 조성한다.
밀양관아, 밀양읍성, 영남루 등 지역 관광자원의 중심에 있는 해천문화공원의 통합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유휴공간 정비 및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내에 생기는 해천루복합문화시설에 시민과 관광객이 상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광객과 거주민 모두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섯째 지역인 대전광역시는 폐교인 효평분교를 생태관광 중심지로 재탄생시킨다.
본건물과 주변 시설을 모두 정비해 효평마루라는 새로운 생태 문화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본건물은 전시관 및 생태탐방지원센터로 조성하고 부속건물은 주민사랑방과 공유주방으로 꾸민다.
운동장에는 농산물 및 먹거리 판매장을 마련해 생태문화 체험 거점이자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도를 예술 특화섬으로 만들 예정이다.
추자도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년부터 공공미술 작품을 섬 곳곳에 설치했다.
제주도청은 이를 기반으로 다목적 문화예술 플랫폼 공간을 조성하여 작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오픈 스튜디오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추자도민과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진원은 2016년부터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태훈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정체성을 담은 공공디자인 실현을 통해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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