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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방문객 선착순 바우처 증정
작성자김지윤 조회수316
작성일2021-09-06
사업부서
갤러리운영팀
사업담당자
양우혁 책임(02-732-9937)
홍보부서
전략기획팀
홍보담당자
김지윤 선임(02-398-7918)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방문객 선착순 바우처 증정
- 방문 인증 고객 대상으로 기념품점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 1만원권 제공 -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 준수하여 운영 중 -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서울시 종로구 효자동 소재, 한국관광공사 운영)

방문 이벤트를 협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사랑채는 한국의 관광과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를 담은 홍보관으로무료관람이 가능한 공간이다.

공진원은 2015년부터 청와대 사랑채 내에 위치한 기념품점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와대 로고 상품(손목시계, 수저세트, 문구류 등)`과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수상작`, `우수공예품` 등 40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청와대 사랑채에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고 `#청와대사랑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점과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 2종을 제공하며, 바우처 소진 시까지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단, 기념품점은 1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청와대 사랑채 방문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방문 인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청와대 사랑채 방문객들이 이번 바우처 혜택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하고 사랑채 방문을 기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 사랑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0일(월)~22일(수)에도 정상 운영하며, 연휴 마지막날 다음날인 23일(목)은 대체 휴관한다.
보다 상세한 이벤트 안내는 청와대사랑채 누리집(https://cwdsarangchae.kr/) 및 공진원 누리집(https://kcdf.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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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본부 갤러리운영팀  양우혁 책임(☎02-732-99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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